파이브스타즈, 클레이튼 미네랄 코인 채굴 국내 최초 암호화폐 상용화 모바일게임

 

 

최근 비트코인의 붐으로

암호화폐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도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이에 따라 블록체인 산업도

확장되고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록체인 관련

포스팅을 해보려 하는데요.

 

모바일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이런 상상을 조만간 실현시킬

국내 최초 암호화폐 상용화

모바일게임 파이브스타즈를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파이브스타즈, 클레이튼 미네랄 코인 채굴 국내 최초 암호화폐 상용화 모바일게임

파이브스타즈는 턴제 게임으로,

화려한(?) 일러와 귀여운 SD의

갭차이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인 스토리와

각종 재화 던전 및 레이드,

강화 및 합성 시스템 등

타 모바일 턴제 게임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게임 방식을 제외하고는

리니지M과 흡사하더군요,

 

 

파이브스타즈의 거래소는

다른 게임과 조금 다른데요.

 

거래소 내에서 물품들은

유료 재화인 다이아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과금 유저 역시

정말 열심히 시간을 갈아서

캐릭터의 스펙을 쌓아올리고,

고렙던전에서 희귀템을 얻어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파이브스타즈의 핵심 기능은

바로 NFT 시스템인데요.

 

NFT란 대체 불가 디지털 자산으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죠.

 

계정 자체가 지갑의 역할을 하며

아이템의 NFT를 발행한 다음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이브스타즈는 추후

미네랄 코인으로의 거래도

도입할 예정이라 하는데요.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NFT를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기에,

코인 가격에 선반영되어 최근

관련 코인의 가격들이

일제히 상승한 상태입니다.

 

과거에 이오스나이츠라는

게임이 존재했었는데요.

 

게임 랭커의 경우 하루에

수십 개의 이오스(EOS)를

채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이오스 1개가

약 8천원의 가격을 형성 중이므로

어마어마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플레이 후기

실제 플레이를 해본 결과,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국내에서

상용화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실제 NFT를 이용해보셨다면

아마 저와 같이 느끼셨을 텐데요.

 

하지만 공식 카페를 보니

소규모 유저 게임인데도

운영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조금 안타깝긴 했습니다만,

 

할만한 모바일게임이 필요하고

코인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체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