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USDT) 코인이란? 가상화폐 달러 스테이블 코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테더코인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오늘은 암호화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USDT 테더코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테더(USDT) 코인이란? 가상화폐 달러 스테이블 코인

테더는 USDT라 표기하며,

스테이블코인이라 불립니다.

 

 

영어단어 'stable'의 의미는

'안정된, 안정적인'인데요.

 

다시 말해 스테이블코인이란

안정적인 코인이란 뜻입니다.

 

가상화폐에 안전한 게 어딨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테더는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암호화폐 계에서 중앙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테더코인의 가치는

1달러로 수렴되기 때문인데요.

 

기존의 암호화폐들이 화폐로서

기능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화폐다운 가상화폐를 만들고자

테더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가상화폐가 법정으로

인정된다면 가장 가능성이 큰

코인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테더코인은 달러와 1:1 교환되고

1달러의 가치와 동등하면서

은행에서 달러를 구입하는 것보다

수수료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라 해서

100%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관련 사건이 몇 번 터져

신뢰도가 많이 하락되었는데요.

 

그래도 그 존재의 목적과 취지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어

추후 행보는 긍정적인 편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