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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참전 / 동해안 산불 이병헌 아이유 송강호 기부 / 맨체스터 더비, 맨유 대패 호날두 결장

by GrapherStory 2022. 3. 7.

 

 

- 이근 전 대위 우크라이나 참전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이근 전 대위의 팀이

참전을 위해 떠났습니다.

 

이근 전 대위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움을 요청한 이후

즉시 팀을 꾸렸지만,

 

한국 정부의 반대를 느껴

마찰이 생겼다고 했는데요.

 

범죄자로 취급받을지언정

우크라이나의 도움 요청을

모른 척할 수는 없다며,

 

비공식적 절차를 통하여

우크라이나로의 출국을

이행했다고 알렸습니다.

 

실제 이근은 현행법 위반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최초의 의용군으로서

우크라이나행을 선택한

이근 전 대위 팀을 향해

수많은 네티즌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동해안 산불 이병헌 아이유 송강호 기부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동해안 산불의 피해가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이에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 릴레이를 펼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병헌, 아이유, 송강호,

이제훈 등의 스타들이

각각 1억씩을 기탁했고,

 

김고은, 이혜영, 유병재,

이동휘, 이승윤, 혜리 등도

수천만 원을 보냈다는데요.

 

산불로 집이 전소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임시 거주소를 제공하고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부분 구호 자금으로

사용해달라는 요청으로,

 

스타들을 뒤따라 팬들도

선향 영향력을 이어받아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 맨체스터 더비, 맨유 대패 호날두 결장

2022년 3월 7일

새벽 1시 30분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대결은

맨유의 비극같은 대패로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최종적으로 결장했으며,

 

승자 맨체스터 시티는

팀의 중심 데브라위너가

무려 2골 1도움을 올리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번 경기로 맨시티는

리그 선두 1위를 달리며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맨유는 여전히 불안정한

팀적인 모습으로 인해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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