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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113

2019년 8월 셋째 주 영화개봉예정작 미리뷰 안녕하세요. 8월 셋째 주 영화개봉예정작을 미리 알아보는 미리뷰 포스팅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을 기준으로 작성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8월 셋째 주 영화개봉예정작 미리뷰 1. 텐 시크릿 미션 / 인도네시아 / 액션, 범죄, 드라마 인도네시아의 섬,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인질로 잡혔다. 테러 집단은 미국인 대사관의 딸 켈리의 몸값을 요구하고, 국가 비밀 정보 기관 SIS는 군 병력이 동원되기 전, 빠른 시간 내에 섬에 침입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존 대령은 유능한 미녀 모델 10명을 영입해 전투 요원으로 훈련시키려 하지만 이는 쉽지 않고, 최정예 요원들의 목숨을 건 대망의 작전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인질로 잡혔는데 전문 인력이 아닌 미녀 모델을 전투 요원으로 훈.. 2019. 8. 10.
2019년 7월 넷째 주 영화개봉예정작 미리뷰 안녕하세요. 무더운 7월도 이제 열흘 정도를 남기고 있는데요. 이제 더 무더운 8월을 맞이해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름철 영화관으로 피서 가시는 분들을 위해 7월 넷째 주 영화개봉예정작을 미리 알아보는 리뷰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으로 바라본다는 점 감안해주시기 바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2019년 7월 넷째 주 영화개봉예정작 미리뷰 1. 고잉 투 브라질 / 프랑스 / 드라마 / 청소년 관람불가 환상의 브라질에서 환장의 파티를! 프랑스에서 한 집에 살고 있는 ‘아가트’와 ‘릴리’, ‘클로에’는 잠수 탄 절친 ‘카티야’에게 결혼식에 와줄 것을 부탁받는다. 브라질로 도착한 그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서둘러 프랑스로 돌아.. 2019. 7. 19.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후기 스포X, 기대를 넘어서다 안녕하세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이 7월 1일 월요일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저도 기다렸던 영화인 만큼 바로 달려가 심야로 관람하고 왔는데요. 아! 이 영화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 기대를 뛰어넘어선 영화였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등장인물 우리의 귀여운 스파이더맨 친구, 톰 홀랜드 주역에 사무엘 L. 잭슨과 제이크 질렌할까지, 역시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특히나 마블 영화에서의 제이크 질렌할의 등장은 대중들의 기대를 듬뿍 받았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줄거리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닉 퓨리’가 등장해 도움을 요청하고 정체.. 2019. 7. 2.
2019년 6월 첫째 주 개봉작 미리뷰! 안녕하세요. 원래 며칠 전 포스팅을 준비해서 올리려고 했으나, 신작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2019년 6월 첫째 주는 이미 개봉을 했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느낌과 더불어 관객들의 후기를 살짝 섞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엑스맨 : 다크피닉스 두려워하라! 영원한 히어로는 없다 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하게 된다. 프로페서 X는 물론.. 2019. 6. 6.
영화 기생충 후기 스포X, 이런 한국영화라면 좋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칸 영화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을 빠르게 보고 왔는데요. 영화를 본 소감을 여러분들과 나누기 위해 리뷰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아직 사용하지 못했던 이번 달의 통신사 영화 무료 예매 혜택으로 보고 왔습니다. 마침 오늘 보고 싶었던 기생충이 개봉한 것은 행운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등장인물 등장인물부터 어마어마하죠? 송강호와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 이름만 들어도 굉장합니다. 여기에 영화 초반부 깜짝인물이 등장하니 기생충을 보실 분들은 웬만하면 인터넷 검색을 하지 마시고 관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도 아마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백수로 살 길..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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