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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추천

유튜브 채널 추천, 앨리 셜록(Allie sherlock) : 유니크한 보컬리스트

by GrapherStory 2021. 3. 27.

 

 

안녕하세요.

유튜브 카테고리 중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건

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

 

유명한 가수부터 시작해서

일반일들까지 자신의 노래와

커버곡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많은

음악 유튜버들 중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유튜버인,

앨리 셜록(Allie sherlock)의

채널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추천, 앨리 셜록(Allie sherlock) : 유니크한 보컬리스트

앨리 셜록의 구독자는

무려 437만 명인데요.

 

제가 블로그에 소개했었던

개인 유튜브 채널 중에선

최다 구독자 채널이네요.

 

업로드된 동영상의 수는

약 700개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의 동영상들은

길거리 버스킹 영상입니다.

 

음악 유튜브 채널인 만큼

먼저 노래 하나를 들어볼까요?

 

제가 앨리 셜록을 알게 된

첫 버스킹 영상입니다.


속이 뻥 뚫리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여성이 바로

주인공 앨리 셜록입니다.

 

이 영상에서 부르는 노래는

영화 코요테 어글리 삽입곡인

글로리아 게이너(Gloria Gaynor)의

'I will survive' 인데요.

 

파워풀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너무나 매력적인 보컬입니다.

 

옆의 친구가 조금 틀리더라도

즐겁게 씩 웃고 마는 모습이

공연과 음악을 즐긴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함께 나오는 사람들은

그녀들의 친구들인데요.

가끔씩 합을 맞추어

멋진 공연을 하곤 합니다.

 

약 4년 전부터 시작된

이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통기타 하나를 메고

버스킹에 도전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앨리 셜록의 어린 시절입니다.

 

아델(Adele)의 'Can't let go'를

11살 소녀가 열창하는데요.

 

지금에 비하면 거칠지만

역시 재능은 빛을 발하네요.

 

몇 년의 시간이 축적된 만큼,

앨리 셜록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여러 명곡들도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데요.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보이기 있기 때문에

재게 너무나 잘 보고 있는

음악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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