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D 신규 캐릭터 공개 / 전종서 올해의 여자배우상 / 오징어게임 이유미 배달 알바

 

 

- 프로젝트 D 신규 캐릭터 공개

2월 25일 금요일 저녁

넥슨은 PC 신작 게임

'프로젝트 D'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습니다.

 

신규 요원 타이런은

체력과 구조에 특화되었고

반동 제어가 향상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여기에 이날 방송에서는

불법 프로그램 악용에 대한

넥슨의 굳센 의지와 함께,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 전종서 올해의 여자배우상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배우상'의

주인공은 전종서였습니다.

 

영화 '버닝'을 시작으로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종횡무진했던 전종서는

 

함께 작업을 진행했던

감독들에게 큰 인상을 주며

이번 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감독님들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히며

수상소감을 전한 전종서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과

영화 '몸값' 등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오징어게임 이유미 배달 알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미가 KBS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연기자 데뷔 이후에도

배달 알바를 했었다며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윤찬영과 함께

수지, 백현의 'DREAM'을

달달하게 열창했는데요.

 

12년 동안 열심히 달려

드디어 빛을 보게 된

이유미에게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