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무더운 초복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더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날이죠.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미쳐 돌아가고 있어
이게 진짜 초복인가
의심이 드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식사가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영양으로
신체가 여름을 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름의 보양식으로는
대표적으로 삼계탕,
장어, 추어탕, 해신탕 등
주로 뜨거운 종류가
많은 편인데요.
세포들을 활성화하여
몸의 기능들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운동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사실 이게 운동을 해서
흘리는 땀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더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살인적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했는데요.
지옥 같은 폭염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부디 몸조심 하셔서
잘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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