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인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간단한 작업으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인,
POD(Print On Demand)는
벌써 레드오션이 되었지만
여전히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인
POD 서비스 사이트인
스프링(spring)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프링(spring) 물품 디자인 판매 서비스, POD 패시브인컴 부업
오늘 소개할 스프링은
티스프링(Teespring)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되다가
최근에 바뀐 듯한데요.
과거 티스프링에서
등록해놓았던 상품이
모두 있는 것을 보니
새단장을 했나 봅니다.
스프링을 이용하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누르거나
검색을 통해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메인 인터페이스는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우측 상단 메뉴에서
빠르게 로그인해봅시다.
로그인 방법은 다양한데요.
직접 스프링에 가입하거나
사용 중인 SNS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이메일 확인하라는
알림이 뜨는데요.
이메일로 받은
인증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알림창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제 디자인을 해서
물품을 등록해봅시다.
우측 상단에 위치한
[Start Designing]을
클릭해서 시작합시다.
맨 처음엔 디자인할
물품군을 선택합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의류 제품군인데요.
Apparel(의류)를
클릭해봅시다.
여러 가지 종류의
티셔츠가 나오는데요.
기본 티 값(Base cost)과
핏(Fit)의 유형 및 사이즈,
티셔츠의 재질 등을
상세히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디자인 메뉴입니다.
내가 선택한 제품에
직접 이미지를 넣거나
텍스트를 추가해서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는
자기의 취향대로
여러 가지를 추가해
꾸미시면 되는데요.
텍스트의 경우엔
글씨체와 크기, 색상의
수정이 가능하며,
영역 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컬러인데요.
마음에 드는 색상들의
중복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앞면(Front)/뒷면(Back),
또는 어떤 컬러의 제품을
메인으로 보여줄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인데요.
오른쪽 초록색 글씨가
제품을 판매할 경우
나에게 오는 수익으로,
이를 잘 고려해서
가격을 설정해주시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완료된 디자인은
다른 제품군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데요.
내가 만든 디자인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품의 추가를 원한다면
그냥 따로 작업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Title(제목)에는
상품의 이름을,
Description(설명)에는
상품을 설명하는 글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 아래로는
상품의 URL과
노출 여부 및 수준,
등록할 스토어를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특별히 건드릴 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짠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내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인플루언서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에는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제품이 팔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에,
너무 스트레스받진 말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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