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양한 정보

2019년 첫 태풍 '다나스'와 7월 3째주 주간날씨

by GrapherStory 2019. 7. 17.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여름 바캉스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오늘은 여름휴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날씨 정보와 2019년 첫 태풍인 '다나스'에 대한 것을 간략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비를 보기 힘들어서 올해는 어떨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019년 첫 태풍 '다나스'

출처 : 네이버 날씨

2019년 첫 태픙은 '다나스'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부터 시작된 다나스(DANAS)는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현재 예측으로는 19일과 20일이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라고 합니다.

마침 또 주말이라 계획을 잡아놓으신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년 7월 3째주 날씨

출처 : 네이버 날씨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이번 주는 태풍의 영향으로 흐린 날씨와 비가 자주 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태풍에 의해 우리나라가 받게 될 영향이 아주 크진 않다고 하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날씨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린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목요일도 현재 날씨가 지속되어 일부 지역엔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내일은 우산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날씨

금요일도 흐리고 비가 오며, 토요일이 돼야 다시 햇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요일엔 구름과 비 소식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은데요. 이런 때일수록 날씨가 오락가락하시는 거 아시죠?

장우산보다는 접이식 우산을 항상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 남은 한 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