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라이크 뜻 의미 간단하게 정리

 

 

 

게임은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재미있는 취미인데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리니지라이크라고 하는

게임종류가 인기입니다.

 

근데 리니지면 리니지지

리니지라이크는 뭐지?

하고 궁금하셨던 분들께

 

오늘은 리니지라이크를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리니지는 NC소프트의

대표작 중 하나로서

십수년간 한국 게임판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유명한 게임입니다.

 

그럼 리니지라이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리니지라이크란,

'리니지 like'

다시 말해 리니지 같은

게임군을 일컫습니다.

 

리니지의 가장 큰 특징은

PK와 Pay to Win인데요.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PK와 더 나아가 쟁(전쟁),

 

변신, 펫 등 과금요소와

과금요소로 인한 스펙업이

승리에 대한 변수들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주로 아저씨게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플레이하는

컨트롤적인 요소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게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죠.

 

뭐 컨트롤로 판을 뒤집는다?
그런건 거의 없겠습니다.

오로지 스펙싸움!

 

실제로 구매력 있는

현재 40-50 리니지아저씨,

통칭 린저씨들이 주축이며

 

자동사냥이 탑재되어

다마고치의 일종(?)으로도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단순히 봤을 때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최근 출시한 로드나인,

아스달연대기, 레이븐2,

신서버가 출시되고 있는

오딘과 프라시아전기 등

 

모두 리니지라이크로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돈을 쓰는 만큼

강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행성이 심한 편이며

 

오로지 유저의 경쟁심리,

그저 돈을 뽑아내기 위해

게임성 자체 부분보다도

과금적 측면에 있어서만

힘을 주는 경향이 있어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

게임 접근성 자체는

좋은 편이 맞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존재합니다.